63뷔페 파빌리온에 갔다 왔습니다. -section 1 : 잡담


친척 분 중 한 분께서 고희를 맞이하여 파빌리온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오늘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저는 이런 집안 모임을 그리 싫어하는 편이 아닌지라 재밌게 이야기하고 공짜로 적절하게 먹고 왔습니다.

만...


친척 모임은 별개로 이 파빌리온이라는 식당에 대해서는 그리 큰 점수는 못 줄 것 같네요.
78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실속이 없어요. 뭐... 참치를 즉석에서 카빙해서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냥 그랬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하나 가져가는데 한 10여분이 걸리고 메뉴도 그리 다양하지 못합니다. 탄산 음료도 돈 내야하고(...)
차라리 동네에 있는 드마리스에 가는게 더 싸고 나은 것 같네요.

덧글

  • 알트아이젠 2013/08/24 21:10 #

    음, 확실히 가성비가 좀 아쉬워 보입니다.
  • 캐백수포도 2013/08/25 00:08 #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 기롯 2013/08/24 22:01 #

    7만8천원이 저 퀄리티면...좀...그렇네요;;;
  • 캐백수포도 2013/08/25 00:08 #

    제 돈 주기 먹기엔 좀;;
  • 알렉세이 2013/08/24 22:47 #

    워. 파빌리온.ㄷㄷ
  • 캐백수포도 2013/08/25 00:08 #

    입지에 비해선...
  • MontoLion 2013/08/24 23:07 #

    파빌리온 요즘 쿠차에서 할인해서 약 6만원정도하던데...
    그나저나 생각보다 별로셨나봅니다.
  • 캐백수포도 2013/08/25 00:09 #

    그다지 좋진 않았습니다. 드마리스가 나아요.
  • Uglycat 2013/08/24 23:24 #

    비싼 값을 못하는 곳이었군요...
  • 캐백수포도 2013/08/25 00:09 #

    사람도 너무 많고, 메뉴도 별로 없고, 동선 구조도 영;;
  • 하얀귀신 2013/08/25 01:13 #

    저 가격을 받으면서 음료수까지 따로 팔다니......
  • guity00 2013/08/26 18:03 # 삭제

    오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또 계시다니..저 가격으로 드마리스를 두 번 가겠다!!!했다가 혀도 없는 상놈취급받았던 경험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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