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국 하늘로 갔군요. -section 6 : 세상사


저는 아침에 뉴스 광장 보다가 짤막하게 뉴스가 나와서 알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제법 많이 버텼네요. 위암 4기에 항암치료 병행하면서 노래하고 춤추고 그런 격한 퍼포먼스를 하는 게 그리 쉽지는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상당히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얼마 남지 않았던 삶을 그래도 최후까지 불사르려고 했던 그것이 약간이나마 생명연장을 시켜준 것일 수도 있겠죠.

위에서는 편하게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합니다.



p.s 스스로 병신이라고 자부하는 새끼들인 건 알고 있어서 그다지 언급은 안했습니다만, 최소한의 상식조차도 결여된 그런 핵폐기물들을 보면, 지들이랑 북괴의 김씨왕조랑 도대체 다른 것이 무엇인가? ^^


덧글

  • 行雲流水 2013/02/12 09:26 # 답글

    걔들은 예의가 없는 걸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서요.
  • 기롯 2013/02/12 10:44 # 답글

    누군지 몰라서 검색...음...보기엔 멀쩡해 보였는데...세상 참 알수가 없네요...
  • 쿠로코아 2013/02/12 11:21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 지조자 2013/02/12 11:47 # 답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아무튼 트롤은 답이 없습니다.
  • 셔먼 2013/02/12 18:27 # 답글

    사람이 죽었는데 꼭 그렇게까지 나오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 콜드 2013/02/13 07:16 # 답글

    고인의 명복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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