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쓰는 대선 잡담 -section 6 : 세상사



대선 후보 등록일이 이제 일주일인가 남은 시점에서 박근혜랑 그 머리회전 안되는 캠프진은 알아서 까일 일을 만들고 있고, 야당은 단일화 떡밥을 끌고 있고 아직도 명확한 정책 대결 구도는 안보이는 상태입니다.

TV토론도 안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이와중에 새누리가 아청법으로 거한거 한방 날리셨고. ㅋㅋㅋ 어휴


지금 저는 첫대선에 대한 참정권을 이성적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쓸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굳이 표현하지면 '아 ㅅㅂ 안보도 거기서 거기, 경제도 거기서 거기, 다 거기서 거기 같아 보인다면 아청법에 조금이라도 반대 입장을 취하는 후보를 뽑겠다! 이거놔 말리지마!'

덜병신을 뽑는게 최선이라면 저러고 싶네요. 아 진심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수가 없어요 뭐 건덕지가 있어야지 ㅅㅂ


덧글

  • 2012/11/19 18: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19 18: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wizard 2012/11/19 18:27 # 답글

    어딜 만져!
  • Fedaykin 2012/11/19 18:29 # 답글

    역대 최악의 선거가 될거같습니다
  • Michael에드윈 2012/11/19 18:37 # 답글

    이때까지 예상되던게 한쪽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점유율을 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누가 될지 예측이 힘들군요.
  • 셔먼 2012/11/19 19:17 # 답글

    이젠 '덜 병신'도 없어요....
  • 쿠로코아 2012/11/19 19:24 # 답글

    정말...
  • 봉군 2012/11/19 20:32 # 답글

    그냥 덜병신이 누구일지....
  • 큐베 2012/11/19 21:29 # 답글

    음......누구를 찍어야 하나......
  • 염원 2012/11/19 22:32 # 답글

    아청법 반대 하는 후보가 없어서 문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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