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 싶기도 하고(...) -section 5 : 성우


애니밸리와는 살짝 동 떨어진 주제이긴 합니다만, 서유리 씨 본 직업이 어찌됐든 '성우'라는 점에서 이쪽으로 돌려봅니다.
루리웹에서 본 페북 스샷을 보면 출연 제의를 받아서 출연하는 거라고 하는데 말이죠.

뭐, 본인이 본업에서 기량을 상당히 갖추고 다양한 영역에 활동하는 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본래 던파걸이었다는 점도 있고) 대다수 성덕들의 중론은 '아직 많이 모자르다.'거든요.
물론 가끔 출연하는 건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요새 들어서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요. 


요새 대원쪽에서 일감이 별로 없다는 것도 크게 작용하긴 하지만, 글쎄요.
일단 '성우'라면 그나마 있는 작품들에 추가로 캐스팅되기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물 건너도 하나만 하는 성우들도 있지만, 그 양반들은 거의 검증된 양반들이라 몸값이 비싸서, 혹은 장편 하나 해먹고 있어서라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서유리 씨도 장편축에 속하는 페어리 테일이라는 안전빵이 있으니 괜찮다는 건지;;



걱정이 앞서네요. 음.

P.S : 왜 장인어른에 더맆이 두번 나오는가?! 다른 애들도 좀 보여달라고! 거손을 내놓아라!

덧글

  • 2012/09/08 10: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08 15: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요한 2012/09/08 12:42 # 답글

    ?? 걍 게임밸리에나 올리시지

    그리고 서유리님이 성우라고 해서 꼭 더빙일같은것만 하라는 법은 없죠. 실제로 성우시장이 활발한 일본에서도 오히려 흥할수록 멀티탈렌트 하는 분이 많죠. 성우 일에 목숨거는건 대부분 지명도가 낮거나 아예 듣보잡인 사람들이고요.

    오히려 서유리씨는 본인이 실제로 롤을 좋아하기도 하고 롤계에서도 인기가 굉장해서 이길로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전혀 비방하거나 걱정할 거리가 안된다고 봅니다.

    ps.더블리프트가 한국을 좋아하나 자주보이긴하네요
  • 캐백수포도 2012/09/08 15:12 #

    전 성우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단 '성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연기력 부분에서 지적되는 점을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연기력으로 몇몇 국내 성덕한테 지적받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부분을 고치려는 노력을 위해 성우일에 좀 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롤 관련 방송 병행, 좋다 이거에요. 그럼 이걸 하면서 연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한다거나 경험을 쌓기 위한 자타방송국 출연 빈도도 끌어 올렸는가를 따져봐야죠.(일단 시스템이 한국과 일본이 다른 것도 있고)
  • 대곡육강 2012/09/08 23:16 # 삭제 답글

    서유리씨를 '성우'로 생각하는 사람보단 아직도 '던파걸이었던 사람' 혹은 '여자 롤게이머' 정도로
    밖에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데 연기로써 확실히 서유리란 이름이 성우로써의 신뢰감을 주는 위치 혹은
    연기면에서의 기대주(동기인 이지현씨나 이재현씨 정도)면 모를까
    서유리씨가 성우라는 커리어를 내세울 정도로 대표작이라던지 인정을 받는지 하는 의문은 듭니다.

    뭐 제가 볼땐 그전에 어른스럽게 대처하는 능력부터 길러야겠지만요 쩝 ㅡ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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