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흠칫 놀란 소소한 이야기 -section 1 : 잡담


전 퇴근 1시간 전에 미리 정산을 해두는 편입니다.
오늘도 늘 하던대로 정산을 했는데,

어? 잠깐 6000원이나 비잖아?! 뭐지?!

곧바로 재정산을 해봤지만 역시 카운터에 나온 금액과 금고의 금액의 차이는 6천원(...)
1시간 시급이 날아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저는 최후의 수단으로 최초 인수인계 받았을 때 금액과 시스템 로그에 나온 매출액을 비교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한 가지를 떠올렸습니다.



아, 사장님이 음료수 5개(개당 1200원) 가져갔지(...)


6천원 매출채권 계정 생성.
와아~~

휴─────.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