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630화 -section 3 : 명탐정 코난

뭐, 진전이 없으니 사에코는 일단 방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어차피 도주도 불가능한 상황이니까요.

미츠오는 계속 경찰을 신경 쓰는 신고가 의심스럽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몰아가자 열 받은 신고는 화를 내고 방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미키까지 해서 주요 용의자들이 모두 방으로 돌아갑니다.

코난은 위화감의 정체를 다시 확인하기 위하여 지갑을 찾는다는 구실로 쿠라하시와 함께 사건 현장으로 가기로 합니다.

우엉...

깊숙히 찔렸네요. 아프겠다(?)

코난은 아까의 위화감이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자, 이상해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미키가 다시 거실로 돌아옵니다.

그 때, 미키가 창문을 통해 폭우 속을 뛰어가는 신고를 봤다고 말합니다.
이에 급히 준비하는 란 일행.

그러나 시큰둥해 하시는 김코난.

잡았다, 요놈!

그런데 실제로 신고는 죽었습니다.
(뭐, 뭐?)

이렇게 되자 죽은 신고가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
그러나 코난은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시도를 했다가 사고사를 당한 것이 미심쩍다고 느낍니다.
사실 이 정도는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사고지만요(...)

아무튼 다시 신고를 제외하고 용의자를 추적하자, 미츠오가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미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재생을 강행합니다.

코난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뒤집혀진 채로 방문을 끼어 있는 것을 유심히 봅니다.

그리고 시체를 본 코난은 그 위화감의 정체를 알아냅니다.

이제 소재에 피아제를 쏘고 호성성님을 모욕한 반동분자를 찾는 코난

코난은 처음 시체가 발견될 때 사용된 칼이 소도구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소도구에 묻었을 콜라 자국이 없다는 것을 증거로 제시하는 코난.

즉, 유우는 그 때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실마리가 바로 거꾸로 뒤집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영어 Liquid를 일어로는 リキッド라고 쓰는데
이 リキッド를 거꾸로 쓰면 ドッキリ, 충격적인, 깜짝이라는 뜻의 형용사가 됩니다.

즉, 이건 몰래카메라였다는 것.

아무튼 이 행동이 의도치 않은 다잉 메시지가 된 것이죠. ~_~

뭐, 당연히 몰래카메라에는 협력자가 있어야 하죠.
즉, 사람들이 모인 후에 아직 살아있는 유우의 맥박을 재고 죽었다고 판단한 신고가 바로 협력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이밍 좋게 신고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럼, 정리를 하면 사람들이 모였을 때도 유우는 아직 살아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방에서 나간 뒤부터 쿠라하시가 오토록된 방문을 연 사이에 범행이 일어났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즉, 여기서 가능한 사람은.

유우를 민주화한 건 바로 너랑께!

자기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 미키가 범인입니다.

다 거실로 간 뒤, 혼자 남은 미키가 노크를 하면, 오토록이 걸려도 안에 유우가 살아있으니까 열립니다.
그리고 유우를 처리하고 어차피 오토록이니까 다시 문을 잠근 다음 다시 거실로 돌아오는 것이죠.

신고는 빨리 돌아오지 않는 유우때문에 초조한 것이죠.
이를 이용하여 미키는 다들 방으로 다시 돌아간 사이에 신고를 절벽으로 불러냅니다.

그리고 죽여버린 다음 태연하게 다시 거실로 와서 신고가 뛰어간다! 라고 소리쳤다는 거죠.

뭔가 허술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허술한 맛이 현실적이기도 하고(...)

미키는 최후의 항변으로 진짜 신고가 뛰어간 것을 봤다고 하지만, 바깥이 어둡고 안은 엄청 밝은 이 조건에서 그 말은 모순입니다.

바깥이 보이기는커녕 반사되거든요.

동기는 자기가 배우였는데 큰 배역 맡은 드라마 주인공이었던 유우가 신고와 상해사건을 일으켜서 드라마 중단으로 출연한 부분이 미방송되서 할아버지가 다시 출연한 거 못 보고 돌아가시고 그 여파로 자신은 배우의 꿈을 접어서 열 받아 있는데 이 새끼들은 반성도 안함.
그래서 죽임.

뭐, 흔한 이유네요.(?)

마지막은 겐타에 대한 몰래카메라~
인데... 진짜 저걸로 섬에서 나간다고? 모터 없는 것 같은데?


덧글

  • 이상한풀 2011/09/13 14:32 # 삭제 답글

    모터는 겐타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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