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갔다오고 잡담 -section 1 : 잡담

왼손이 나았더니 오늘 오른쪽 발목 부분이 쑤시네요(...)
근육에 약간 무리가 간 건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뛰지는 못하고 그냥 경보정도만 했습니다.

으헣헣


그나저나 한 2시 40분 쯤에 돌아오면 집 옆에 있는 교회에서 늘 같은 노래가 나옵니다.

There are three bears under the same roof
Daddy bear, mommy bear, baby bear
Daddy bear is fat.
Mommy bear is thin.
Baby bear is so cute.
shrug, shrug, very good.

네, 곰 세마리입니다.

유아부 같은 곳에서 하는 영어 교육반에서 하는 모양인데(요샌 교회에서 어린이집 역할도 도맡아서 하니 후덜덜덜) 왜 같은 시간에 저 노래만 나오냐는 거죠(...) 그것도 주말 빼고요.
샤워하고 있다가 가만히 들어오면 애들이 bear~ bear~ 거리니까 뭔가 지루합니다.

패턴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대에 곰 세마리만 불러야 하는 편견을 버려!

덧글

  • Cruel 2009/09/16 15:33 # 답글

    쿠마쿠마쿠마 :p
  • kbs-tv 2009/09/16 15:36 #

    쿠마쿠마쿠마 ~_~
  • 니와군 2009/09/16 16:24 # 답글

    우마우마를 부르도록 권장해 보세요...[퍽!]
  • kbs-tv 2009/09/16 16:37 #

    오오 유아교육에 적절하겠..(퍽)
  • 9月32日 2009/09/16 18:39 # 답글

    영어 번역 버전도 있었군요(...)
  • 악몽의현 2009/09/16 20:48 # 답글

    다른 노래라면.... 병아리 세마리가 한집에.[빠각]
  • 에이론 2009/09/16 21:00 # 답글

    아마도 빨간펜 같은 학습지 선생님의 가정 방문 시간이라거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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