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이 되고 있죠.
더블오라이저의 양자화.
글쎄요. 이오리아가 양자화까지 개발했다면 정말 이건 천재 중의 천재겠네요. 쩝..
하지만 이 시대의 기술로 양자화까지 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오리아가 만든 기술들은 다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들이긴 합니다만 이것은 좀 받아들이기가 힘들군요.
뭐, 기체'만' 양자화가 된다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물질양자화 후에 재구성 되는 것 정도는 이론상으로 정립이 되어 있으니까요.
다만, 물질과 생물이 '동시에' 양자화가 되서 온전하게 재구성 된다? 이것은 조금 받아들이기가 힘들군요.
일단 연출에서 보면 찔린 부분에서부터 입자가 흩어지면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것은 팔부터 입자가 다시 모여지면서 나오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론상 '양자화의 순간의 물질 상태'에서 양자화가 되는 것이므로 찔린 뒤에 양자화를 시작한다면 구멍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즉, 찔리기도 전에 이미 양자화가 됐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는 것은 세츠나의 콕피트 연출과 동시에 양자화가 됐다고 가정할 때 단, 1초 만에 기체 전체가 양자화 됐다는 이야깁니다.
양자화를 인정한다쳐도 전체가 양자화가 되려면 아무리 봐줘도 적어도 3초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한, 물질과 생물이 동시에 양자화 되서 이게 모두 다 구분되서 온전히 재구성한다? 아무리 SF라지만 이런건 적어도 워해머급 시간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요.
동시에 양자화가 됐다면 물질이고 생물이고 가지고 있는 정보는 다르지만 똑같이 양자로 취급되기 때문에 양자들이 섞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재구성 과정에서 생물이 온전하게 구성되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물질양자가 생물양자 재구성시에 섞여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즉, 이걸 임의로 구분해서 양자화 시켜야 하는데... 어이쿠 이거 뭐 그럼 이오리아는 생물학에서도 권위자라는 이야기인데 그럼 도대체 어디까지 천재란 말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콕피트 연출과 동시에 엄청난 속도로 회피한 더블오라이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GN입자가 잔상을 남겼다라고 봅니다. 회피와 동시에 광학미체로 불가시모드가 형성되고 공격 시에 다시 불가시모드가 해제되는 것이죠.
1기 때를 생각해보면 불가시모드에서도 열원이 차단되는 것 같으니 열원이 사라진 것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츠나의 콕피트 연출에서 세츠나가 갑자기 소실점을 향해 갔다는 것은 엄청난 속도로 '뒤로 빠졌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가뎃사로 향하던 더블오라이저가 가뎃사가 공격을 하기 직전 역으로 뒤로 빠지면서 회피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트랜스 암에서 느끼는 G보다 엄청난 G가 느껴지겠지만 트랜스 암에서의 G를 수차례 버텨낸 건담마이스터라면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공식설정이 나오면 확실해지겠지만 양자화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http://pds12.egloos.com/pds/200812/16/93/d0027493_4947529d10d37.jpg
오죽하면 이런 스샷이 돌아다니겠습니까 [...]
재구성이 될때는 마치 재본되지않은 1~100쪽까지의 원고를 하늘로 던져서 1~100쪽까지 순서대로 정확히
맞춰지는 상황과 비슷한데 질서정연하게 맞춰질 확률이 굉장히 적긴하지만 있긴 있으니깐요.
어차피 만화니 설정상에선 양자화의 재구성때 순서대로 맞춰지도록 무언가를 했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어차피 SF물에서 과학따져봤자
애초에 사람이 로봇조종석에 들어가 (건담처럼 인간형)
조종하면 조종사의 토사물바닥이 되는데 그것부터 맞지가 않으니
양자화면 어떻고 더블오라이져의 확률파동값이 안드로메다에서 발견되어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간다해도 어떠겠습니까
어차피 만환데
양자화이후 재구성될때 리본즈의 옆에서
재구성이 되더군요
그러면 양자화가됐던 더블오라이져와
세츠나의 입자들은 무려 리본즈의 옆에서
확률파동값이 0이 아닌 값을 스스로의 의지?로 가져서 관측됨과 동시에 재구성이 된거군요.
확률로 따지자면 세츠나가 더블오 세계의 정복자가 되는 확률을 예전에 이미 뛰어넘었을것 같군요.
하지만 애니니깐 그냥 볼수밖에요
트랜스암을 전개한 기체는 방어력 공격력 그리고 사정거리가 대폭 강화됩니다.
스피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트랜스암을 전개한 상태로 가속하거나 움직이면 F91처럼 잔상이 생깁니다.
그만큼 엄청 빠르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잔상과 양자화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시더군요
양자화는 분자단위로 흩어졌다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잔상은 움직임과 동시에 금속박리효과로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F91을 보시면 냉각장치를 가동시켜서 움직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금속 박리효과로 인해서 마치 분신술을 쓰는것 처럼 잔상이 생깁니다. 더블오의 트랜스암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GN입자를 기체 전신에 퍼트려서 움직이면 F91처럼 금속박리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실술을 쓰는 것처럼 트랜스암을 전개해서 움직이면 잔상이 나오는 겁니다.
F91이 잔상을 쓰는 장면을 양자화 하는 것이라고 우길수 있을까요
잔상과 양자화는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똑같은게 아니란 말입니다.
더블오와 F91 두기체를 자세히 보세요 틀리지만 잔상이 생기는 것은 똑같습니다.
잔상이 생기는 이유는 금속박리효과 때문입니다.